우리 아이들고 헤어질적에 써논 글이 있답니다..
그것을 조금 올리고싶네요...
1987년11월20일...
내일이면, 기약없는 이별이,시작된다,,영원한 이별이 될지.잠깐동안 이별이될지....
아이들과 긴 이별을 과연, 난 견딜수 있을지~모르겠다.여기에다 기록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하나.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여기서 시간이 멈추워 버리면 좋겠구나...
나는 견딜수 있을까..돌아서는 아이들에 뒷모습을 바라보며 울지않고, 견딜수 있을까..
시간이여, 멈추워다오,나를 위해서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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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구나, 계속담배만 피워본다. 어지럽다 토하고 싶다. 피우지도 못하는 담배을 한갑씩이나 태우니.. 속이 울렁거린다..
주님 이죄많은 여인을 용서하소서, 불쌍하고 가여운한 여인을 굽어 살피소서,주여
짐승들도 제 새끼 귀여운줄 아는데. 하물며사람인 내가 사랑스런 내 자식을 멀리보내야하는심정,
칼로심장을, 도려내는이 아픔을,,이세상 어느누가 알아주겠읍니까....하지만 주님만은. 제에
진실을 알아주시겠지요, 아이들을 보내야만 하는이심정을....심장이 터질것 같은 이심정을...온 몸이 산산히 부서지고, 이 마음이 갈기갈기 찟어지는 것같은이마음을 요...
내일이면, 정말 가는구나, 내곁을 떠나는구나. 기약도 없는 그기약없는 만남을 위해, 난 무엇을 하면.
기다려야 하나. 두렵다.욱이야~현이야~사랑한다.이세상에 무엇을 준다한들,너희들과바꾸겠나마는..난 너희들을 보낸다..너희들에 미래을 생각하면, 엄마가 참아야 하기에..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만이. 지금엄마가 해야할 일이기에,아픔을 참고 보낸다.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너희들을 보낼수 밖에 없음을 용서해다오. 내 무릅끓고 용서을 비마..
귀여운 내 아이들..이엄마에 심장을 준다해도, 아깝지않은 내 사랑스런아이들..이제는. 어떡하지.
너희들을 보내고 나면 그때부터엄마는 지울수 없은 상처을 가지고, 죄많은 길이 시작되겠지.....
밤새도록, 너희들 잠든모습을 바라보며애기한다..
잘가라욱아... 잘가라현아....부디부디 잘 자라거라....밤새 울고,또 울어도 소용이 없음을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엄마는 바보처럼운다..
사랑하는 욱아.현아. 이것은 너희들과 헤어지기전날이란다..
지금엄마는 눈물이 앞을 가르는구나. 지난날이.너무나 아프고, 슬퍼서, 목이 메이는구나...
아직도 난 그날에 모든일들이 가슴속에 남아있단다..
내 머리속에...내 가슴속에.....내 피부에..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
내 어찌 그날을 잊을수 있겠니...지금까지 살아온 날중..최악의 날을 어찌 한시라도 잊을수가 있겠니...
가슴을 울고 있으면서 웃어야 하는 이 마음을...............
밤이새도록,너희이름을 볼러본단다.
꿈을 꾸었나보다, 눈물을 흘리며 그것도 큰소리로 현이를 부르며 잠에서 깨었다...
현이와 입마춤을 했다. 꿈속에서 욱이는 빨리가야 한다며뛰어갔다...
왜 이리 가슴이 뛸까..생생하게 떠오르는모습들...귓가에 울리는목소리가 내가슴을 할퀴고 지나갔다..가슴이 찢어지는것 같구나..
욱이한고 현이가 찾아왓다, 친구들하고,형뻘되는아이하고. 찾아와서, 반가운나머지 지금 어떻게 자내냐는 나의 질문에. 밥은먹었냐고 물어보니. 밥은 흙탕밥이란다.
오늘도흙탕밥을먹었다고,하며 날 쳐다본다.왜,흙탕밥이야 하고 물었더니. 자기도 모른다며 운다..
그래 형뻘돼는 아이에게 물었다.밥이 더럽다는 것이다.
어떡하지..그럼 이엄마가 너희들을 찾아와야 겠구나하니까. 형되는아이가. 여기는 한번들어오면
다시는 나갈수가 없다는것이다. 너는 언제 왔야고 하니2년되엇다고 하면서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라고한다, 나는 현이를 쳐다 보았다. 현이가 초쿄파이를 사랄라기에, 수퍼을 가는데.
아이들이 간다고하면서, 나간다..난 가지말라고 붙잡으니까,,늦기전에 가야된다고, 서둘러간다.현이는 빨리 사달라고 운다.초코파이을 사주니까, 현이가 막 먹고 먼저간 아이들이 현이보고 빨리오라고손짓을 한다...현이가 엄마 나 그만 먹을래그곳에 가면혼난다하면서, ..
..
내가 돈을 주니. 안가져 간다며 도로준다... 다음에 오며는 사달라고 하면서. 그래 엄마하고 입마춤을 하자 하고 입을 마추며,,내가 울었던것이 큰소리가 되어 아이들을 부르며잠에서 깨어났구나...
아이들이름을 부르면서, 미칠것만같다..어떡하지. 우리아이들 불쌍해서.어쩌지. 어쩌면 좋지..우리 욱이 현이 불쌍해서,어떡하면 좋지. 불쌍한우리 아이들 욱아 현아, 우리애들 가엾어서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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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우리 아이들 어떡해요,잘 지내야 하는데.어떡해요,,,불쌍해서...주님 우리아이들, 잘지내야 하는데...밥도 흙탕밥이고,,먹는것도 눈치를보며는 가엾어서어쩌죠,,,아 어떡하나.
이 터지는가슴을, 이찢어지는고통을 ,,나에고통은 참을수가 있는데. 우리아이들이 받아야 하는 고통은 참을수가 없구나..보고싶다. 내 눈으로 확인하고싶구나..아이들을 데려오고싶다... 당장이라도,,죽을 먹이더라도, 내가 키워야 하는데.엄마가 잘못 생각했구나..아가들아..
미칠것같구나., 가엾은우리아가들, 욱아, 현아.너희들이 잘자라야 하는데.어쩌면 좋을까...
주님, 주님에 은총이우리 아이들에게 내려주소서,,,신에 가호가함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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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벌을 내리시려면, 저에게 내려주시고..우리 가엾은 아가들에게는 은총이충만하기를기도드림니다...울고 또 울어도, 이가슴을 어떡할수가 없어, 죄많은 절 용서하지 마시고. 우리 아가들은, 주님께서 함게해 주셔요,,,부디 잘 자라도록, 축복하시고, 굽어살피소서,,,
진심으로 주님께빕니다. 제발 이 가엾은 죄인을 굽어살피소서,,,
향상 어느곳이나. 우리 아가들이 가는곳에는, 주님께서 함게하시길 엎드려 기도 드립니다....
통곡을 합니다..제발 제발...그애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세요....
그애들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힘들지 않도록.....어루만져 주시고..이 엄마가 못다한. 사랑을 주님께서
베풀어 주세요......밤이 새도록 기도 하고 또 기도한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마음속으로 기도 밖에는 없기에........................................
사랑하는욱아,현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 아가들아. 이젠 울지말자..행여 슬퍼도 울지말자..우리 약속하자.
더이상은 울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