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0일 금요일

11월 4일

하루가 또 지났다..
악몽같은 하루.또 다시 해는 떠오르고..난 또 시작을 해야 겠지..
아침에 눈을 뜨면..난 기쁨보다 슬픔을 느낀다..
왜 이리 사는것이 힘들까...잠자리에 들적에 난 기도한다..아침에 눈을 뜨게 하지 말아달라고..
보잘것 없는 이한목숨...그냥 거두어 달라고..
끝없이 죽음에 유혹을 견딜수가 없다.
오늘은 악몽같은 하루다..생각하고 싶지 않지만..난 이글을 적는다.
우리 아이들과 병원에서 난 생활을 하였다..아침마다 병원사무장에게 불려간다..
나가라고. 병원에서 생활을 할수없다고 한다..
너무 챙피하고.부끄럽지만..난 말한다..갈곳이 없다고..우리 아이들과.갈곳이 없다고..뻔뻔하게 말한다..
하지만.우리 아이들을 멀리 보내기로 결심한뒤로는 어떻하든..그아이들을 먹이고..재울곳이 필요하다...내 몸을 팔아서라도..말이다..
난 몸을 팔기로 했다..지금 이순간 내 아이들에게 잠잘곳을 재공하고...먹을것을 준다면. 말이다,
병원에 오는 사람에게 난 몸을 맡기고...아이들 서류를 준비를 하엿다/
동사무소에 가니..직권 말소..어느 하나 완전한 것이 없다..
벌금을 물고.. 아이들에 서류를 준비하던중에..직원이 나에게 어떻게 아이들을 보낼수있느냐고 따진다....뭐라고...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야.....너가 뭐를 알아...너가 지금 내 심정 알니...이 터질것 같은 심정을...여리한 날로...온통 마음을 찢기는 이 심정을 넌 아니..폭발할것 같은 이심정을 넌 아니...
천진한 내 아이들이 하루종일 먹을것이 없어.굶을때 그 모습 을 바라보는 이심정을 넌 아니..
잘곳이 없어..거리를 방항하는 이심정 넌 아니...
눈물이 흐른다...하염없이..울지말자고 다짐을 했건만............난 또 울고 말았다..
피눈물이 흐른다...심장 저 밑바닥에서...끓어 오르는 눈물.
아~~주민등록이 말소 되어서 어떡하나..갖은 돈은 없는데..갈수록 일은 어렵고 자꾸 꼬인다.
자꾸 비틀어 가는 내 인생...넘 비참하다..오늘 난 돈에 환장한 사람마냥...몸을 팔아야 했다..
죽고싶다...비참한 내 인생에 눈물이 난다...하지만 참자..
우리 아들을 위해서 참자..지금 내가 아들이 없다면..왜 내가 이런짓을 해야 하며 해야 할것이 없지...다 잊고 우리 아들만 생각하자...그 불쌍한 내 아기들만 생각하자..
수희 엄마가 죽이고 싶은만큼 밉다..아니 죽이고 싶다..내 오빠들 모두가 밉다..
다 죽이고 싶을정도로...
너희들 잘 살아라...내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댓가 꼭 값으리라...내 맹세 하건데..꼭 값을거라는것....얼마나 잘들 사는지 꼭 지켜볼거야....
지금에 내가 두렵다 못할것이 없는 내가 두렵다..무섭다..이렇게 악만 남은 내 자신이 너무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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