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피곤한 하루였다.저녁네 서있을 정도로.바빴다.
손이 칼에 베어 피가 나왔지만..일을 안할수가 없다.지금 내마음은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기분이다. 동욱이 아빠도 자주오고.분명히 갈곳이 없어 오는줄 알면서도 화가난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때마다.더욱더 화가난다.
그렇게 갈곳이 없단말인가..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너무나 냉정하다는 느낌이다.
내 자신이 이렇게도 냉정해 지는것을 막을수가 없어
잔인하게 냉혹하게 영남씨 가슴ㅇ 비수를 꽂는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마음속으로 나를 미워 하겠지..그래 난 사랑하지 않아 사랑하고 싶지도않고. 미워 하고 싶지도 않아..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미워도 단지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이니까. 사랑할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야..
내일일은 아무도 모르니. 그저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는거야..알았지 미혜야..힘내..
이 괴로움 이 외로움을 나혼자 감당하며..나혼자 아이들의 방패가 되어 스스로 내 앞길 에. 횃불이 되고..아이들 앞날이 밝은 빛으로 세상에 나가도록 난 살아야 한다..
아~~~아........자 힘내고..아이들에게 저녁을 주려면..준비을 해야지..미혜야...
이세상이 널 힘들게 하고..날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날 힘들게 해도 우리 아들을 위해서 힘내자..화이팅...자..미혜야 힘내..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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