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0일 금요일

9월 29일..

아버지가 돌아가셨단다...
세상에~~~~~~~~세상에...아버지가..아버지가..이세상에서 안계신다니...
아버지..아버지..불쌍한 내 아버지..이제 미혜는 어떡하라구요,
그나마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내 아버지..........오 하나님...이 죄을 다 어찌 할까요..
이제 아버지 보고싶으면..어떡해요...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용서하세요...
죄많은 자식을 용서하세요...아버지..우리 아버지..불쌍한 내 아버지...용서하세요..
이제는 천국에 가셔서 엄마를 만나서 편하게 지내시길.......
세상 모든 짐을 다 벗어 버리시고...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이죄많은 여식..엎드려 빕니다..우리 아버지...안녕히 가세요....
세상에 한분남은분..아버지 마져..내 곁을 떠났읍니다..그날을 생각하면서..나는 지금 내 처지을 생각한다..
정말 진저리가 쳐지도록 미치겠다..주방 찬거리.을 살려고 받아논 돈을 가지고 영남 아이 아빠가 가지고 가버렸다..아~~~~아~~~~미치겠네..
내가 잠자는 사이에 와서. 갖고 가다니..세상에 이럴수가..세상에 이럴수가......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그 돈이 어떤 돈인데..내 돈도 아니것만...
시장은 어떻게 봐야 하나..
이젠 지갑에 손마져 대다니...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다...

아버지...당신은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부모님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나를 기르신 아버지..참으로 그립습니다..
보고싶읍니다..........그립습니다..
엄마. 아버지..지금 미혜는 너무 외롭고..힘들어요..천국에서 절 감싸주시고..
보듬어 주세요..용기을 주세요..
우리 아이들 잘 기를수 있도록..힘과. 용기을 주세요...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