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0일 금요일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몇칠만 지나면. 사십구제가 다가온다.
가까운 절이라도 찾아가 명복을 빌어드려야 겠다/
아버지..엄마 지금 두분은 함께 계시는가요. 두분이 다정하게.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는지요........
아버지..전 정말 아버지가 오래 오래 사실줄 알았답니다..
그렇게 쉽게 가실줄을 정말 몰랐읍니다..정말이지 오래 오래 사실줄 알았는데...
인생이란 허무한건지도 모르지....
아버지. 엄마 미혜가 이번에 일을 처리하고 나며는 생에 대한 미련 눈꼽만큼도 없어요..
그때 아버지 곁으로 찾아가면..반갑게 대해주세요...
왜....왔냐고 묻지마시고.어서 오라고 품안에 안아주세요...
간절한 소망입니다..절대로 야단치지마세요..
지금 심정으로는 아버지 엄마 품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너무도 따스한 아버지 품이 그립습니다..너무 그리워요..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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