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0일 금요일
그리움
오늘도 하루종일 욱이 생각으로 일을 하지 못하겠네..지금 그애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것인지..밥은 먹었는지..자식이란 무엇일까.??품안에 자식인가!!늘 그립고 보고싶어서..가슴을 저미는 것이 부모인가..무엇이 이토록..가슴이 저릴까..아이 생각만 하면..가슴이 쓰리고 아프다..함께 공유하지 못했던 세월이 너무도 아쉽고.억울하다..왜~~난 아이들이 보내야만 했을까...돌이켜 생각해 보면..너무도 가슴이 아프다.이제와서 새삼 느낀다..이십년의 공백을...함께 공유하지 못한 세월이 너무도.아프다..분명히..내 아들이것만...내 먼 타인처럼 느껴질까...우리 아들 생각만 해도..가슴이 터질것 같은데...함께 공유할수없다는것이 더욱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다...돌이킬수 없는 이십년...두번다시..돌아올수없는 그 이십년이..원망스럽다..난 무엇을 위해 살았을까...무엇을 위해서..이십년을 살았을까...이제와서..후해한들 아무 소용이 없지만..다시 그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우리 아들과 함께 했던 지난 그시절로...돌아갈수 있다면..내 영혼을 팔아서라도..돌아갈거야...지옥에 악마에게 내 영혼을 팔고..우리 아들과 함께 공유하고..이야기 하고..살고싶어..여기것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살았는데..이제는 모든것이 원망스럽다.모두가 밉고..후해 스럽다..우리 아가들..내 분신들..엄마는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살았던 것 같구나,..가장 소중하고..소중한 무엇을 잃어버린 느낌..내 모든것이 몸속에서 빠져 나가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어..왜 일까......우리 아들을 만났는데...그렇게 보고싶던..내 아들을 만났는데..사람에 욕심이 정말로 끝없는것 같구나..여기서 만족하지 못하고..다른것을 요구하는 내 자신도 한심하고...하지만..욕을 해도 좋고..침을 뺕어도 좋아..우리 아들과 함께 공유할수있다면..다시 돌아갈수 있다면...어떤 댓가을 치르드라도...가고싶다...아~~~하나님..이 어리석음을 용서하세요..주님...불쌍하고 가련한 어린 양, 갈곳을 잃어버렸읍니다..길을 잃고 헤메고 있읍니다..이제는 무엇이 옳고 그릇지..정말 모르겠나이다..어둠에 빛을 발하듯이..제에 눈에 광명을 내려주소서..빛을 잃고.지하 암흑속에서 헤메고 있나이다...온갖 상념이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나이다....천주에 성모 마리아님..이제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밝은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 소서.마음이 악에 빠져..헤메고 있나이다..사악한 마음을 천주님의 기도로...깨끗이 씻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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