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를 또 보내고 있다..
동욱이 에게 보낸 편지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잊으려 해도 잊을수가 없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오지 않는 편지을 기다리면서.내가 쓴 편지 그리고 동욱이가 보낸 글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린다.
어서 일을 하고싶다..그냥 시간이 가도록 잊고 일을 하고싶다.
해인 삼매..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려터니.
내 심은 탓인지 기다려도 아니 오고
밤중에 일편명월만 빈 가지에 걸렸어라*^^*
너무도 사랑하고..그리운 내 아들..지금 너와 함께 있는 이시간들이 내 생에 최고의 선물이고...기쁨이고...넘치는 축복이란다.. 우리 함께 있음이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넌 아니..이런 엄마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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