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들이 우리 시연이 지원이 어린이 대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시연이가 너무 피곤해서. 잠에 떨어졌네...ㅎㅎ지원아 지금 넌 뭐해니..언니는 자는데..우리 지원이는 채력이 좋네...
메타가 덴마크로 돌아갔다..자기 엄마를 찾아달라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해서. 서울에 다녀왔다..
그애를 도와 주는 과정에서.난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애들은 많은 고통과. 번뇌를 난 느낄수 있을것 같았다..
아마도 우리 동욱이 동현이도 그랬을 것이다.
머나먼 프랑스에 도착하는 순간에 얼마나 놀래고.당황스러웠을것을 생각하니.가슴이 메어진다.
그동안 난 내 고통만 생각했지..그애들에 고통과. 갈등을 생각하지못한 내가 너무도 한심스럽다..
지금 이순간도. 난 우리 아들을 그리워 하면서도..서운한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정말 엄마 생각이 나지 않은 것인가..후해을 한다..왜 그 멀리 보냈을까..이런것을 생각하지 못한 내가 너무 싫다.
난 우리 아들이 엄마를 찾아 꼭 돌아오리라고 믿었는데..정말 난 믿었는데..
